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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집 초대받아 다녀왔는데요
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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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영업자 진짜 극한직업인것 같다
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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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사가 한 신입 사원때문에 난리남
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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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산적인 친구 손절하려구요...
06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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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친구 아빠때문에 만나기가 꺼려져요
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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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에서 직원 잘못 구한 사장님
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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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장이 로또당첨되자 회사가 망한 썰
06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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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스장 결제할때... 제가 쪼잔한건가요?
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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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집 현금 계산 빌런‥
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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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20대 젊은아가씨는 쎄네요
06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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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생때 같은반 친구와 아이 키운 썰
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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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싱남 어린이집에서 전여친 만남..
04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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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거같은 대한항공 배짱장사
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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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 목숨 갖고 기싸움하는 의사 본 썰
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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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에서 고백받고 당황한 유부녀
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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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 절뚝거리던 선임 영창보낸 썰
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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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초 커뮤) 이기적인 남자냐 아니냐 논쟁 글
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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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살 차이 친누나... 아련한 기억
05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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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혼 45세 시동생의 부탁
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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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싶다
06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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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아픈 부모님 좌석 바꿔치기한 항공사
0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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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 1%남아서 직원한테 부탁했는데 거절당함
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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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방 도우미 첫날만 나가고 그만둔 여성의 썰 풀이
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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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오사카 모 꼬치집에서 한국인 손님이 겪은 사건 …
06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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